QT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역대하2장을 묵상합니다.
솔로몬이 자신의 성과 하나님의 성전을 짓기위해 두로의 히람왕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히람왕은 후람이라는
기술자를 파견하며 돕습니다. 모든일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아름다운 성전이 건축될 것입니다.
솔로몬은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자신이 감당할수 있는 가장 큰것으로 최선을 다 할것입니다.
솔로몬도 고백했듯이 성전으로는 하늘 위의 하늘도 좁을 태지만, 사실 천지와 만물의 창조주,
주인이신 하나님의 눈으로 본다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최선을 다해 지어보겠답니다.
이것을 지금의 교회와 성도 들에게 적용하면 하나님은 둘 이상이 모여서 기도하고 찬송하며
하나님을 예배 하는곳에 계십니다. 하나님은 어린아이의 미소이고, 들에 핀 이름모를 꽃이고,
사람이 좋아 곁을 떠나지 않는 예쁜 강아지 입니다. 천지만물의 조화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목마르게 찾고있는 모든 사람들의 기도속에 응답으로 찾아오십니다.
오늘 나의 중심을 주님께 향하고 주시는 은총에 감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