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22장을 묵상합니다.
예루살렘이 포위당하는 환상을봅니다.
셉나라는 왕실국고 고관은 자기잇속만 챙깁니다. 그러다 내쳐짐을 당합니다.
지도자들이 나라를 망하게 했습니다.
환상의 골짜기에 올라 우리의 모습을 내려다봅니다.
저 소란스럽고 휘황한 거리가 내가 살고자 했던곳이 아니었습니까. 그래서는 안되었습니다.
여호와의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내가 가는길이 바른길인지,회개합니다.
흔들렸던 나의 시선을 바로잡아 주시옵소서.
오늘 깨어서 나를보고 교회를보고 나라를 보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이사야22장 ( 2018,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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