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이사야 55장 (2018,7,19)

             오늘은 이사야 55장을 묵상합니다.
1절에 공짜로 포도주와 젖을 사라하십니다.
헛된것에 수고하지말고 말씀양식을 공짜로 가져가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중요하다고 믿는 사람에게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주님께서 팔을 벌리시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나에게 와서 쉼을 가지라는 말씀이 생각납니다.
무한히 주시는 진리의 말씀이 얼마나 풍성한지 모릅니다.
이땅에서 생명이 있는동안이라도 이것을 누려보고 싶습니다.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손길이 내안에서 움직이는것을 느껴보고 싶습니다.
주님은 이모든것을 다 아루셨습니다. 내가 주님안에 들어가면 나도 그것을보고,듣고,느낄것입니다.
오늘 공짜로 주실젖과 포도주를 먹으며 주님의 마음이 내마음이 되기를 기도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