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스겔서3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이 에스겔보고 파숫꾼이 되라고 하시면서 말씀두루마리를 먹고 들판으로 나가라고 하십니다.
들판은 하나님의 영광이 있는 곳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파숫꾼으로 부름받은 사람들이고,우리는 말씀으로 무장하고
세상이라는 들판에서 만나는 사람마다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그들이 듣든지 말든지 주님이 내게주신 사명을 다하고
책임은 듣는자에게 달려있습니다.
다만 내가 파숫꾼으로 졸지말아야 합니다.
오늘도 졸지않는 파숫꾼이 되어
열방에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전령자로서 파숫꾼이 되겠습니다.
에스겔서 3장 (2018,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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