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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겔서 18-19장 (2018,10,16)

            오늘은 에스겔18-19장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의 속담 아버지의 신포도가 아들의 이를 시리게 한다는 것이
더이상 회자되지 않게 될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지은죄를 남탓이라고 하지 말라는것입니다.
한나라의 흥망성쇠가 지도자 한사람, 백성 한 사람의 잘못된 생각에서 일어날수 있습니다.
그러니 각개인의 책임이 참으로 막중합니다.
내가 깨어서 기도하면,교회가 살고,나라가살고 가정이 삽니다.
우리는 교회가 바르게 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교회의 평안이 곧 나의 평안입니다.교회의 부흥이 곧 나의부흥입니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는 이해되지 않는 일이지만 우리는 압니다.
19장에서는 이모든 슬픔을 애가를 지어 먼 후손들이 알게 하라십니다.
그래서 천년이 하루같이 2천년이 지나,이스라엘이 회복됩니다.
그들의 인생으로 오늘날 우리가 많은 혜택을 봅니다.
오늘도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나의 역사책의 한 장을 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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