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누가복음 3-4장을 묵상합니다.
요한이 세례사역을 시작했습니다.유대인들보고 독사의 자식들아 라고 외칩니다.
그들의 선민의식을 깨부수는겁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멸망당할 이방인들과 하나도 다를지 않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방인임에도 불구하고 헛된 자존심으로 똘똘 뭉쳐있는 모습을 봅니다.
결국 내가 열매를 맺지 못하면 쭉정이가 되어 꺼지지 않는 불에 태움을 당하는 일이 벌어질 것입니다.
문제는 성령충만입니다.내안에 성령님이 떠나지 않으시게 내영 을 건강하게 지키는 것입니다.
주님은 내영을 사랑하셔서 시험을 주십니다.시험이 없다면 주님의 자식이 아닙니다.
이를 이기는 방법을 알려주시려고 자신이 광야로 나가십니다.
40일간의 시험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기십니다.
이거룩한 대강절기간에 저도 내인생의 어려움을 말씀을 주시는
예수님의 도우심으로 이기는 오늘이 되겠습니다.
누가복음 3 – 4장 (2018,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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