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편 147-150편을 묵상합니다.
특별히 148편은 온 우주와 만물들이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세인트 프란시스는 이시편을 묵상하고”태양의 노래”라는 시를지었습니다.
후대에 이 시로 찬송가69장이 나오게 된것입니다.
150편끝에 호흡이 있는자마다 하나님을 찬양하라고 명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할렐루야”를 입에달고 살아야합니다.
왜냐하면 나의 본분이 하나님을 찬양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나의호흡을 다하여서 이렇게 하나님을 찬양하며 기쁨으로 살겠습니다.
시편 147 -150편 (2019,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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