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오늘은 골로새서 3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고백한 성도는 땅엣것이 아니고 위에것,
하늘나라에서 필요로 하는것을 위해 살라고 합니다.
땅엣것은 사람과의 관계를 깨뜨리는 모든것, 악한것들의 대부분을 말합니다.
위엣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모든것을 말합니다.
한마디로 기독교인은 이땅의 것을 과감히 버리고 분별된 모습을 가지고 살라는 것입니다.
18절 이후에는 모든것을 주께 하듯하라고 합니다.
부부,자녀, 이웃에게 주께하듯 하랍니다.
그래서 나는 이 땅에서, 모든사람에게 주께하듯하며, 하늘의 것을 찾아
그것을 이루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기로 했습니다.
2020 새해에는 더욱 하나님 사랑, 이웃사랑을 행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