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사사기 17장 (2020,2,20)

       오늘은 사사기 17장을 묵상합니다.
340년 12명의 사사 통치기간중 이스라엘의 사회환경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6절말씀같이 자기의 소견대로 살던 시절이라는 말은 하나님 말씀대로 살지않고 자가들,
수많은 사람의 뜻대로 방황과 혼돈속에 살았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엄마돈을 훔친 미가같은 사람이 나오고 저주를 풀겠다고 우상을 만들고,
신전을 만들어서 레위인을 부리는 사건이 된것입니다.총체적인 타락입니다.
오늘도 같은 타락이 있습니다.
교회가 교회의 역할을 못하고,성도가 성도의 역할을 못하니 세상이 교회를 판단하고
이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분노가 느껴집니다.
이대로 가면 결국에는 망하게 되어 있습니다.
메뚜기때가 대륙을 휩쓸고 전염병이 창궐합니다.
중동의 화약고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아마겟돈전쟁은 터질수있는상황이 되었습니다.지금은 성도가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오늘 이런 절박한 마음으로 주님을 찾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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