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성령의 인도하심에 전적으로 의지하는 성도여러분 오늘은 사무엘하 끝장24장을 묵상합니다.
다윗이 하나님께 지은 죄중에 하나인 인구조사때문에 징벌을 받습니다. 선지자 갓이 7년의 가뭄,
원수들에게 쫓겨다님,전염병중에 선택하랍니다. 다윗이 하나님의 손에의한 징벌을 선택하자
전염병이 돌아 7만명이 죽습니다. 전염병이 하나님의 손에의한 징벌의 방법이랍니다.
코로나도 하나님의 징벌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럼 이기는 방법은?
다윗은 아라우나가 자신이 모든 제물과 땅까지 헌물로 드리겠다는 것을
모두 거절하고 자신의 돈으로 지불합니다. 범죄한 자신이 회개해야 한다는 믿음입니다.
하나님은 다윗의 기도를 들어주셨고 전염병이 멈추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이 싫어하는 일들을 하고나면 반드시 회개를 해야 한다는것을 압니다.
나라와 민족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앞에 범죄하고 회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나라를 잃은 민족이 되어버렸던 것입니다. 나를 돌아봅니다.
내가 회개하지 않으면 많은 것을 잃어버릴것입니다. 주변에 많은 성도와 친구들이 있지만
내가 범죄하고 회개하지 않는다면 다 떠나고 가족도 잃어버릴 것입니다.
내가 주님앞에 정직하게 서 있으면 나도, 가정도, 성도들도 더욱 강하게되고 축복받을것입니다.
나 한사람이 신앙으로 바로서는 것이 이렇게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 사무엘상하 묵상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