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역대상 29 장 (2020,7,25)

       신실한 사람을 축복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역대상 29장을 묵상합니다.
다윗이 백성들에게 아들 솔로몬을 도와 하나님의 전을 건축해줄것을 신신당부합니다.
목동 이새의 막내아들이 한 나라의 왕이 된것은 기적같은 일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살았고, 하나님은 다윗의 신실함을 끝까지 믿어 주셨습니다.
에스라는 민족이 이 믿음을 따르기를 바래서 긴 역사를 기록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솔로몬 이후의 역사를 보면 참담하기 그지 없습니다.
솔로몬은 그의 권세와 지혜가 하나님으로 부터 주어진 것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아버지 다윗과같이 하나님께 물어보지 않고 자신의 생각대로 살며서 내부의 많은 적을 만듭니다.
29장의 포인트는 하나님께 올려 드리는 기도입니다.
14절 “모든것을 주님께서 주셨으므로 우리가 주님의 손에서 받은것을 주님께 바쳤을 뿐입니다.”
15절 “우리는 나그네에 불과하며 우리가 세상에 사는 날이 마치 그림자와 같아서 의지할 것이 없습니다.”
그렇게 다윗은 믿음의 고백을 하고 죽습니다.
오늘 다윗이 인생을 그림자 같다고 한것에 깊은 공감을 가지게 됩니다.
나의 남은 삶이 하나님께 촛점을 맞춘 인생이 빗나가지 않도록 집중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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