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신령과 진정으로 올리는 기도에 항상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역대하 7-8장을 묵상합니다.
솔로몬이 기도를 마치자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제단을 태웁니다. 마치 갈멜산에서 엘리야에게 응답하신
하나님의 불과도 같습니다. 백성들은 두려움과 경외로 엎드립니다.
하나님이 솔로몬에게 약속을 하십니다.아버지 다윗같이만 하면 된다.
그러나 우상을 섬기면 모든게 사라질 것이다.
나라도,이 거룩한 성전도 돌 위에 돌이 없는 상황이 올것이랍니다.
8장에서 솔로몬은 아버지 다윗이 정한 법을 따라 하나님을 예배했습니다. 솔로몬은 하나님과 이스라엘
역사의 한가운데서 가장 큰부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가장 끝까지올라간것입니다.
이제 이것을 유지할뿐만 아니라 한차원 높은 단계를 가져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담이 죄를 짓고 쫓겨 낫듯이 솔로몬은 선악과를 먹고맙니다. 7-8장에서 많은 아쉬움을 가져봅니다.
나는 하나님이 지켜주시겠다는 약속을 이루며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