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사도행전 2장 (2020,9,2)

        성령을 보내주신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사도행전2장을 묵상합니다.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한 120명에게 성령이 바람소리와 불과 방언으로 사람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성령은 하나님이 인간들을 위해 보내주신하나님의 영, 보혜사, 돕는 이 이십니다.
그분은 인격이 있는데, 인간의 격 이상으로 하나님과 같고 예수님과 같으니 신격을 가지신 분이십니다.
성령은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 우리곁에 항상 있습니다.
그분은 당신을 인정하고 요청하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래서 특별히 어려운일로 고통당할때
자신을 찾기를 바래서 계속 그의 곁에서 근심된 눈으로 바라보십니다.
성령은 당신의 일생을 함께할 것입니다. 베드로는 성령의 임재를 예수님의 임재로 알았기에
유대인들에게 회개를 촉구합니다. 회개가 성령을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성령충만해서 하늘의 비밀을 깨달아 고백하는 베드로의 믿음을 나의 믿음으로 삼아
성령의 인도와 감동을 영으로 경험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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