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사도행전 8 장 ( 2020,9,8 )

         사람의 마음에 성령의 불로 복음의 열정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사도행전 8장을 묵상합니다.
박해가 심해지는 상황에서도 빌립은 성령이 이끄는대로 가며 복음을 전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이 하는 일의 본을 보여준 사람이 빌립입니다.
성경에 기록된 그의 놀라운 사역은 백분의 일밖에 안될것입니다.
마술사 시몬이 빌립을 찾아가서 돈을 주고서라도 가지고 싶어한 능력,
성령이 이끄셔서 이디오피아 내시에게 이사야서를 통해 예수님을 전하고
홀연히 사라진 일은 비근한 예일뿐입니다.
성령 충만하여 주의 일을 하면 날마다 기적을 체험할 수 있지만
자기의 판단과 의지에 맡기면 결국에는 실패합니다.
그래서 고요한 중에 성령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나에게 성령의 음성은 완전한 평강과 내려놓음 안에서만 들립니다.
오늘 나를 비우고 주님을 채우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빌립이 걸어간 발자국을 따라가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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