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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11 장 ( 2020,9,11 )

        믿는 성도를 구원의 도구로 쓰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사도행전 11장을 묵상합니다.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제자들에게 이방인도 세례를 받고 방언을 하고 성령충만 해지더라는 보고를 합니다.
그후 바나바는 이방인 선교를 위해 바울을 데려와서 함께 사역을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주님의 이땅의 목적이었고,
그 목적이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당연히 모든 나라와 민족들이 하나님을 잘 믿어야하고,
그 일의 시작점이 안디옥이었습니다. 그로부터 2천년이 지난지금도 선교의 사명은 계속되고 있지만
“천국” 은 멀게만 느껴집니다. 이슬람들, 공산주의자들, 우상을 믿는 수많은 사람들 (약30억)을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의 울타리 안으로 들어오게 할 수 있을까요. 이것을 생각하면 소망없어 보입니다.
그러나 나는 하나님은 능하시다는것을 믿습니다.
다만 나의 주어진 생에서 나름 최선을 다하여 천국백성들을 만들어가는 일에 힘을 쓸 뿐입니다.
오늘도 주님의 도우심을 요청하며 영혼들을 위해 힘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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