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전지전능 하시고 영원 무궁한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예레미야 10장을 묵상합니다.
예레미야가 우상은 사람이 만든것이지만 하나님은 만물의 창조주 이시라고 선포합니다.
그러나 돌아서지 않는 백성에게 이제 망할테니 이 땅을 떠나는게 좋겠다고 경고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는 이 백성을 너그럽게 대해달라고 강청합니다.
사람이 어리석은 이유는 마치 불나방이같이 죽을줄 모르고 불속으로 뛰어들기 때문이고
앞 사람만 보고 달리다가 절벽으로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모든것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무지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결과에 시간과 인내를 요구하십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당장 결과가 나타나지 않으니까 화려한 불을 보고 달려들고, 앞사람만 보니까 절벽으로 떨어집니다.
하나님은 그런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신 겁니다.
잠시라도 눈을 감고 기도하면
나의 의식속에서 하나님이 일하기 시작하고 모든 결과를 책임져 주십니다.
그래서 나는 아주 작은것도 주님을 찾습니다. 주님 이걸 어떻게 할까요?
오늘도 이렇게 주님의 빛을 따라가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