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예레미야 14 장 ( 2020,10,15 )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예레미야 14장을 묵상합니다.
이스라엘에 극심한 가뭄이 닥쳤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이 하나님을 찾습니다.
사람이 어려워지면 그제서야 하나님을 찾습니다. 그리고 잘못했다고 빕니다.
주님이 그들의 죄악을 징벌하겠다고 하십니다.
우리는 아주 작은것도 배상을 요구하고 기분이 나쁘면 아에 손절해 버립니다.
그러면서도 하나님에게 용서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을 배신하는 행위는
완전한 회개가 있기 전에는 그 댓가를 꼭 치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돌아서지 않았습니다. 거기다 교만하기까지 합니다.
커다란 가시가 심장에 푹 꽂여 있는데도 회개할 줄을 모르고 그 고통을 즐기고 있는 듯합니다.
주님이 이런걸 무지해서 그렇다고 하십니다.
세상에서는 똑똑하게 잘 살았는지 몰라도 주님앞에서는 그 실체가 드러 날 것입니다.
진실됨이란 이런것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여 말씀에 순종하는 겁니다.
무덤에 가기전에 이걸 해결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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