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예레미야 22 장 ( 2020,10,23 )

             누구에게나 공평하고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예레미야 22장을 묵상합니다.
3절에 하나님이 말씀 하시기를 너희가 공평과 정의를 실천하고 억압하는 자들의 손에서
고통받는 자들을 구하고 외국인과 고아와 과부를 괴롭게 하지 않으면 이 성을 살려주시겠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면 멸하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메세지는 간결합니다.
모두를 사랑하고 하나님만 믿고 의지하는 민족이 되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의 대표로 살룸왕, 여호야김왕, 여호야긴왕의 죽음과 멸망을 예언합니다.
이름없는 평민은 대표가 될수 없어서 왕을 말할 뿐이지만 이 왕들은 모든 사람을 포함합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신데 축복도 공평하시고 저주와 징벌도 공평하십니다.
오늘 나는 하나님의 공평하신 손길아래 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사랑하셨듯이 나의 일셍에 만나게 하시는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내게주시는 축복이 되도록 힘써 사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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