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예레미야 28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냐라는 예언자가 예레미야와 대적합니다.
하나냐는 거짓 예언을 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삽니다.
결국에 이스라엘에 너무나 큰 혼돈을 가져온 하나냐를 죽이십니다.
하나님은 죽음을 심판으로 사용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죽음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냐같이 저주의 죽음을 당하는 자, 이는 많은 사람들을 실족하게 합니다.
다른 하나는 스데반의 죽음이나 세례 요한의 죽음과 같이
많은 사람에게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하는 죽음입니다.
전자는 지옥으로, 후자는 천국으로 갑니다.
하나님은 공의의 심판을 통해서 역사를 바른 길로 인도하십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은 계속 되고 있고,
역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방향으로 가고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며 최선을 다하면 하나님은 역사를 바꾸십니다.
조금 더 빨리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오늘도 그렇게 쓰임받는 종으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