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오늘부터 예레미야애가를 묵상합니다. 오늘은 1장 입니다.
애가는 에레미야가 587-586년,1년 사이에 느브갓네살이 성을 포위하고 공격하고
마침내 함락시킬때 쓴 책입니다.
그러니 이것을 바라만 봐야하는 예레미야가 얼마나 슬프고 고통스러웠을지를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렇게 성이 파괴될수 밖에 없었던 원인을 알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섬긴것입니다.
예레미야는 눈물을 흘리며 애통해 합니다.
예레미야는 하나님 마음으로 힘들어 합니다. 우리가 세상을 이런 눈으로 봐야 합니다.
하나님께 돌아오지 않는 영혼들을 하나님 마음으로 불쌍히 여기며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면 하나님의 긍휼을 구할 수 있고 회복의 길로 들어설수 있습니다.
예레미야 같은 사람들이 많아야 합니다.
오늘 세상,미국, 한국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간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