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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애가 2장 ( 2020,11,26 )

          시간 주인이신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예레미야애가 2장을 묵상합니다.
예루살렘이 드디어 무너졌습니다.
이제 다 끌려가고 죽임당할 일만 남았습니다.
예레미야는 울부짖는 민족을 바라보며 안타까워 합니다.
그제서야 사람들이 하나님을 찾으며 살려달라고 울부짖지만 이미 망한 다음입니다.
인간의 약점은 망각입니다.
하나님이 눈에 보이지를 않으니 보이는 우상을 찾습니다.
하나님이 어떻게 자신들을 돌보아 주셨는지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합니다.
매일같이 눈뜨면 말씀부터 읽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왜냐하면 나의 생명의 아버지 이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는 하나님을 기억하고 동행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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