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요한복음 2 장 ( 2020,12,3 )

          인간의 모든것을 아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요한복음 2장을 묵상합니다.
가나의 혼인잔치와 성전을 정결케 하시는 말씀입니다.
물로 포도주를 만드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렸을까? 같은 질문은 우리의 지식에서 나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하늘아 있어라, 땅아 존재하라” 라고 말로 하시면 됩니다.
이것을 과학으로 설명 못합니다.
세상의 눈과 하늘의 눈은 보는 방법 자체가 다릅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오신 겁니다.
하나님은 천지와 만물의 주인 이시니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 한다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다만 이 땅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경배할 뿐입니다.
예수님의 눈에 예루살렘 성전은 인간들에 의해 완전히 타락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거룩을 찾아주시기 위해 정결작업을 보여주십니다.
성전안이 예배처소가 아니라 사람들의 장터로 바뀐겁니다.
거룩을 잃어버린 이스라엘의 단편입니다.
거룩은 인간의 속성입니다. 내 안의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오늘 내 안의 하나님의 형상이 드러나 나를 거룩하게 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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