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주님을 따르는 자에게는 큰 상급이 있음을 믿는 여러분
이사야 61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항상 동일하십니다.
다만 인간들이 변덕을 부리고 배신하는게 문제이지요.
그러나 믿음을 지키고 돌아서면 하나님이 이렇게 하십니다.
1 “주 여호와의 영이 내게 내리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며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갇힌 자에게 놓임을 선포하며”
이 말씀은 예수님이 오셔서 하실 일이면서 또한 우리의 소명이기도합니다.
그래서 모든 성도는 예수님이 보여주신 일을 따라 해야 합니다.
그렇게 하면 나에게 이런 복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10 “내가 여호와로 말미암아 크게 기뻐하며
내 영혼이 나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리니
이는 그가 구원의 옷을 내게 입히시며 공의의 겉옷을 내게 더하심이
신랑이 사모를 쓰며 신부가 자기 보석으로 단장함 같게 하셨음이라”
나는 오늘도 천국에서 주실 상급을 바라며 이 사명으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