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6장을 묵상합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을 보고야 말았습니다. 그광경이 너무나도 거룩해서 자신은 이제 죽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이사야는 자기를 보내달라고 요청하지만 주님은 심판하시로 작정했다고 합니다.
이사야는 다시 언제까지 이렇게 하실것이나고 묻습니다.
기한을 둬 달라는요청입니다. 완전한 멸망이 아니고 회복의 기회를 달라는 요청이고,
하나님은그루터기를 남겨 두시겠다고 하십니다. 이것이 고쳐 다시 쓰시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 나를 고치셔서 다시 써주시는 하나님만 믿고 감사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이사야 6장(2018,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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