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7~8장을 묵상합니다.
이사야시절은 전쟁도 많았고 적국들이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때입니다. 그럼에도 정신차리지
못하는 왕들과 백성들 입니다.
이사야의 안타까워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망할것이라고 예언하면서도 동시에 회복될것을 예언합니다.
단 조건이 있는데, 하나님만 의지하라는것입니다.
8:14″그는 성소도 되시지만 이스라엘의 두 집안에게는 거치는 돌도 되시고 걸리는 바위도 되시며,
예루살렘 주민에게는 함정과 올가미도 되신다.”
하나님이 언제나 나의 산성이 되시기위해 신실한 종으로 살것을 기도합니다.
이사야 7~8장 (20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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