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47장을 묵상합니다.
바벨론이 멸망할것임을 예언합니다.
세상적인 형통함속에 점술과 우상으로 살던 바벨론을 구할것이 없습니다.
나의 인생속에서도 이렇게 내눈을 감기던 우상이 있었습니다.
세상적인 형통이 인생의 목표였을때는 하나님이 보이지않았습니다. 이것이 우상이었던 것입니다.
나의 형통이 하나님임을 깨닫고는 완전히 다른 세상이 내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형통이십니다.
내안에 하나님이 가득하자 참평강이 임했습니다.
오늘 하나님과 형통을 누리며 살겠습니다.
이사야 47장 (2018,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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