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57장을 묵상합니다.
세상에는 의인과 악인이 있습니다. 의인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이고
악인은 우상을 믿고 인신제사를 드리고 술취하고 방탕한 사람입니다.
만일 이땅이 영원하다면 하나님은 매순간마다 심판을 해서 악인들을 싹쓸어 버리실것입니다.
마치 노아의 홍수때처럼. 그러나 무지개 약속을 통해 악인들이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의인들에게는 죽음후의 영생을 약속해주셨습니다.
그리고21절에 “악인들에게는 평화가 없다” 하셨습니다.
그러나 15절에 주님은 성도들과 항상 함께있겠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와 제집은 하나님을 잘믿겠습니다.
이땅에서 항상 평강하고, 주님의말씀을 힘써지키고,주의일을 찾아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58장에 안식일을 지키는 축복이 나옵니다.특별히11절에는 올바른 금식을 통한 축복을
하나님께서 직접말씀한 것이나옵니다. “주님께서 너를인도하시고 메마른곳에서도 너의 영혼을
충족시켜 주시며 너의뼈마디에 원기를 주실것이다. 너는 마치 물댄동산 처럼되고
물이 끊어지지않는 샘처럼될것이다.”
오늘 이말씀이 온교우들의 축복의 말씀이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