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기랴 2장을 묵상합니다.
측량줄을 잡은 천사가 성전을 재고있고, 그가 세우려고 하는 성은 성곽 즉 담이 없답니다.
담없는 성곽? 누구나 들어올수 있다는 말입니다.
만민을 위한 성곽, 푸른초장에는 모든것이 풍성합니다. 그런데 주님이 불성곽이 되어 주신답니다.
성곽의 역할은 보호인데, 주님이 보호자가 되어주시는 성곽에서 사는 나를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불과 같으십니다.
불은견고하고 영원합니다.
오늘도 불성곽으로 나와함께 하시는 주님과 동행하겠습니다.
스기랴 2장(2018,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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