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가랴 9-10장을 묵상합니다.
이방나라를 멸하시고, 블레셋,지금의 팔레스타인이 주님께로 돌아와서 고관이 될것이라고 하십니다.
그리고 그일을 하실분이 오시는데 9절에 “시온의 딸아 크게 기뻐할지어다
예루살렘의 딸아 즐거이 부를지어다 보라 네왕이 네게 임하시니 그는 공의로우시며
구원을 베푸시며 겸손하여서 나귀를 타시나니나귀의 작은것 곧 나귀 새끼니라”
아하,예수님이 이일을 하신답니다.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선교를 해야하는 이유가 주님이 이일을 기뻐하시는 이유가 당신이 하실일을 돕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16-17절에 “이날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자기 백성의 양떼 같이 구원하시리니
그들이 왕관의 보석같이 여호와의 땅에 빛나리로다.그의 형통함과 그의 아름다움이
어찌 그리 큰지 곡식은 청년을,새포도주는 처녀를 강건하게 하리라”
이날이 눈앞에 닥쳐오고 있습니다.
오늘 이말씀이 속히 이루워지기를 가슴으로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스가랴 9-10장 (2018,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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