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가랴14장을 묵상합니다.
스가랴서는 성전재건을 격려하면서 열방의 심판을 예언함으로 막을 내립니다.
오늘 내가 주님이세우시기를 원하는 성전이 되어봅니다.
하나님이 끝까지 돌보시는 성전인 내가 회복된 예루살렘같이
거룩한빛을 내는 선택된 백성이 되어봅니다.
매일의 삶은 초막절을 지키러 올라오는 열방의 사람들의 심령으로 주님을 경배합니다.
그러나 이렇게 되기위해 뒷면에는 엄중한 심판이 있었다는것도 기억합니다.
그리고 뒤를 돌아보니 폐허된 예루살렘같은 인생이 주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는 한눈 팔지않고 새예루살렘,주님의 은혜와사랑을 가득받는자로 살겠습니다.
스가랴 14장 (2018,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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