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말라기 3-4장을 묵상합니다.
3장에서는 믿음을 지켜주는 십일조를 소홀히하는 죄를 지적합니다.
모든것이 하나님것이라는 믿음이 나와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갖게 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4장에서 선지자는 회복을 말합니다.
구약의 마지막장을 심판으로 멸망당함이 아니라 장차올 새하늘과 새땅에서 완전히
회복되는 삶을 살게될것이라고 하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오늘 그치유의 광선을 받겠습니다. 그리고 외양간의 뛰는 소같이 기뻐하겠습니다.
주님이 나의 아버지가 되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말라기 3-4장(2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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