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모데전서 3-4장을 묵상합니다.
3장은 감독,집사의자격을 말합니다.권사는 두말할것도 없지요.
무흠한자가 세상에 어디있겠습니까만은, 다른사람으로부터 비방을 받지는 말아야 한다는것입니다.
항상 노력하고, 조심하여 덕이 몸에베어 있어야 할것입니다.
그래서 4장에서 구체적인 지침을 줍니다.
8절에”몸의 훈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훈련은 모든면에 유익하니,
이세상과 장차올 세상의 생명을 약속해줍니다.”
오늘도 생명을 소유하기위해 경건훈련으로 나를 다스리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디모데전서 3-4장(201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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