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모데전서5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이 교회의 거룩성, 사도성, 보편성을 말하며 디모데를 격려하고 있습니다.
교회안에 다양한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모두가 소중한데, 그중에 소외된자들, 삶이 어려운자들을
잘돌볼것을 권면하고 있습니다. 제가 매일 묵상하는것은 주님의 마음입니다.
한영혼이라도 실족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돌봐야할 책임이 항상 무겁게 느껴집니다.
그러자니 내생각과 욕심이 앞서면 안되는것을 경험합니다.
때로는 한발 뒤로 물러나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도하며 기다려야합니다.
모두들 주님의 나라에 입성시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이 두손을 벌리고 잘했다고 칭찬하며 맞이해줄 그날을 기대하며 하루를 살겟습니다.
디모데전서5장 (20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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