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디모데후서 3-4장을 묵상합니다.
3장에선 인생이 하나님을 떠나면 어떤 모습이 되는지, 그래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말합니다.
성경말씀이 기준이라고 합니다.
4장에서는 마지막유언으로 바울이 달려갈길을 다하고 선한싸움을 다했다고,
그래서 어떻게 믿음을 지켰는지,그리고 하늘의 상급으로 기다리는 복된삶을 말합니다.
바울이 자랑스럽고 귀합니다.
인생을 어떻게 사는게 가장값진 인생이 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저도 바울처럼 그렇게 살고싶습니다.
힘이 있는 한 복음을 전하다 주님 부르시는날 기쁨으로 가는 겁니다.
오늘 그렇게 힘을 다해 살면서 내일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겠습니다.
디모데후서 3-4장 (20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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