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살로니가전서 1장을 묵상합니다.
바울은 자신이 개척한 데살로니가교회가 잘하고 있다는 소식을 기뻐하며 격려의 편지를 쓰고있습니다.
3절에 교회에서 가장 필요한것 세가지입니다.
“믿음의 역사,사랑의수고와 예수님에대한 소망의 인내”입니다.
인생에서 일어나는 모든일과 사건이 이세가지 무기로 극복됩니다.
믿음으로 안되는 것같이 보이는 것을 이루고, 소망으로 보이지 않던것을 볼수있게하고,
사랑의수고로 모두를 하나가 되게 합니다.
그래서 성도가 가는 곳마다 기적이 있고 하나님나라가 세워지게됩니다.
믿음,소망,사랑은 언제나 있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이것을 잃으면 전부를 잃는것입니다.
나는 오늘 이세가지를 다 갖겠습니다.
그래서 오늘 내가 가는곳마다 믿음의 일꾼들이 세워지게 되기를 힘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1장 (202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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