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성령의 보호하심아래 사는 시온의 성도 여러분 사무엘상 24장을 묵상합니다.
다윗이 사울을 죽일수 있는 기회였음에도 옷자락만 벱니다.
그리고도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왕의 옷자락을 벳다는것에 가책을 느낍니다.
이에 감동한 사울이 울면서 내아들아 라고 부릅니다. 사울이 회개할 기회였습니다.
문제는 이좋은 기회를 주신 하나님을 찾지않고 멸망을 향하여 걸어가는 것입니다.
감사가 없는 사울을 봅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소견대로 살아가는 우리가 돌이킬수 있도록 기회를 주십니다.
이때 돌아서면 축복이 뒤따르지만 말을 듣지 않으면
구명난 바가지 물세듯이 서서히 죽어갑니다.
주어진 인생에 열매를 걷을수 있는 기간은 한정되어 있습니다.
오늘 나에게 주어진 귀한 시간을 하나님께 드릴수 있는
찬송과 경배로 채우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사무엘상 24장 (202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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