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여호수아 4장을 묵상합니다.
요단을 건넌 백성들 중에 12명의 대표를 뽑아서
다시 요단강 가운데로 들어가서 12개의 돌을 짊어지고 오라고 합니다.
이돌들로 기념비를 만들어 후손들에게 요단강을 건넌 기적을 기억하게 하려는 것입니다.
이돌들은 후손들에게 우직하고 흔들리지 않고 변하지 않는 영적인 자산이 될것입니다.
나에게도 이런 영적인 기념비가 있습니다.
그것을 생각할대마다 하나님의 권능의 손이 기억되고 불신의 늪으로부터 나올 수 있었습니다.
오늘 이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주님이 내손에 들려주신 소명을 감당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여호수아 4장 (2019,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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