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히브리서 6장을 묵상합니다.
1절에”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성숙한 신앙을 가지라고 합니다.
그결과를 합당한 채소와 가시와 엉겅퀴로 비유를 합니다.
성숙한 신앙은 훈련이 아니면 가질수 없습니다.
날마다 씨름을 하며 근육을 키워나가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바울자신이 괴수중의 우두머리였다고 고백하고,
다시 거룩의길을 찾듯이 나도 오늘 나를 쳐 복종시키는 훈련을합니다.
언젠가는 주님의 말씀이 내안에 완전히 흡수되어 먹음직한 열매를 거두는 날이 올것을 믿습니다.
그때까지 참아주시고 기다려 주시는 주님의 따스한 눈길을
놓치지 않기위해 성령의 도우심을 붙잡습니다.
히브리서 6장 (2018,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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