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바냐 3장을 묵상합니다.
한때,3:17의 찬양을 참 좋아했습니다. 조용히 앉아서기타를 치며
“너의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를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사랑,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나의화답이 찬양이 되어
행복한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이행복이 계속되려면 계속 겸손하고, 계속 주님을 찾아야 하겠지요.
이행복,비록 무화과 나무에 열매가 없고 외양간에 소가 없어도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한 인생으로 살겠습니다.
스바냐3장 (2018,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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