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스가랴 11장을 묵상합니다.
은총의 막대기와 연합의 막대기를 꺽으시는 하나님,왜요?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1-2절에”레바논아 네문을 열고 불이네백향목을 사르게하라 너잣나무여곡할지어다
백향목이 넘어졌고 아름다운 나무들이 쓰러졌음이로다 바산의 상수리나무들아 곡할지어다
무성한 숲이 엎드러졌도다”
눈으로 볼때 아름다운것들이 다사라졌습니다.하나님이 원하시는것은 이것이 아니라는것 입니다.
이것에 취해있으면 진리가 보이지않습니다.
사도바울이 모진고생을 한것은 다먼 후세만 위한것이 아니고 바울을 사랑하시어서
주님이 준비해주신 삶이었습니다.
바울은 고난을 통해 주님의 진리를 더욱가까이에서 볼수있었을 것입니다.
오늘 가까이서 주님을봅니다.
값비싼 백향목에 취해사는 삶이 아니라 그것을꺽으시는
주님과 같은 생각을 하는자로 살겠습니다.
스가랴11장 (2018,8,25)
No.
Title
Date
Read
09/04
6493
09/04
6617
09/01
6574
08/31
6546
08/31
7400
08/29
7331
08/28
7600
08/28
7771
08/28
7515
08/24
7366
08/24
7375
08/22
78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