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65장을 묵상합니다.
전반부에서는 강한 심판을 말씀하시고 후반부에서는 “나의 백성”을 새예루살렘으로 부르시며
그들이 어떤모습으로 살것인지를, 22절에”나의백성들이 나무처럼 오래살겠고…”
25절에 “이리와 어린양이 함께 풀을먹으며…”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자 들을 내백성이라고 부르십니다. 그리고 복을 주십니다.
그복은 이땅에서 영과육신으로 누리는 복입니다. 복은 부족함없는 삶입니다.
예수님이 내안에 계시면 나에게는 초막이나 궁궐이나 그어디나 하늘나라입니다.
오늘 완전하신 하나님과 함께사며 친밀함을 느껴보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이사야 65장 (2018,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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