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가서1-2장을 묵상합니다.
선지자 미가는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멸망과 그원인을 선포합니다.
죄는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
드러냄은 하나님의 거룩하심때문에 일어나야하는 섭리입니다.
모든죄는 드러나야 회개가 일어납니다.인간의 완악함때문입니다.
그래서주님의 거룩하심에 의지하여 나도 거룩해지기를 힘씁니다.
말씀을 묵상하고 회개를 하며 주님이 내곁에 계시기를 간구합니다.
오늘 특별히 주님이 곁에 계심을 느낍니다.
주님을 형님이라고 부르고 싶어집니다.
나를 나보다 더잘아시는 유일하신분,나의탄생과 성장을 아시는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
미가서 1-2장(201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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