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이사야 27장을 묵상합니다.
이사야의 눈에 리워야단이 보입니다. 세상을 파괴하는 사탄입니다.
우리의 믿음 생활을 방해하는 대적들입니다.
만일 내가 주님의 복음으로 무장하고 있지 않으면 순시간에 무너지고 말았을것입니다.
이렇게 강한 적들이 틈을 엿보며 노리고 있습니다.
다윗이 대적 골리앗을 쳐부술때 오직 여호와 만군의 주인의 이름으로 이겼습니다.
물맷돌의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이겼습니다.
오늘 나도 하나님의 이름만 의지하겠습니다.
“주여 나는 능력없습니다. 오직 주님만 의지합니다.
오직 주님의 이름만 부르는저를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이사야 27장 (2018,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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