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온의 소리

            오늘은 스가랴7장을 묵상합니다.
금식에 대한 말씀입니다. 지난 믿음의 삶에서 많은 금식이 있었습니다.
기도제목을 놓고 금식했는데, 대부분이 나의 목적을 아루기위한 금식이었음을 고백합니다.
4-7절,진정한 금식은 하나님을 위한 금식이라하십니다.
하나님을 위한 금식이 무엇인지 묵상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온전한 금식은 주님과 같이 사람을 사랑하기 위한 금식이있어야 했습니다.
8-10절,말씀대로 내가 아닌 다른사람을 위한 금식을 했었나? 아니었습니다.
오늘 가슴을 잡고 회개합니다.
온전히 다른사람,나의성도,어떤 한 사람을위한 금식을 하는 목사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