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예레미야 11 장 ( 2020,10,12 )

         반드시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예레미야 11장을 묵상합니다.
하나님과 예레미야가 언약을 맺습니다. 내용은 유다가 순종하지 않으면 멸하겠다는 것입니다.
언뜻보면 일방적이고 불평등한 약속같이 들립니다.
그런데 이건 동등한 관계에서 비지니스 하려는 약속이 아닙니다. 아버지와 아들이 하는 약속입니다.
네가 내말을 잘 듣고 하라는 대로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는 길을 잘 가면 차 사줄께 그럽니다.
4절,”그들은 나의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되리라”
착한 아들은 이 약속이 축복의 약속이라고 믿고 잘 하지요. 그리고는 차 달라고 당당하게 요구합니다.
아버지는 약속을 반드시 지키는 좋은 아버지 이기에 기뻐하면서 약속을 이룹니다.
그렇다면 그 반대도 똑같이 성립 한다는 겁니다.
말을 안들었으니 국물도 없을 뿐만 아니라 얻어 맞아도 할 말이 없는겁니다.
거절할 수 없는 운명의 언약입니다.
축복과 저주, 양갈래길에 서 있습니다.
나는 주님과 동행하는 축복의 길, 영원한 생명의 길을 약속하겠다고 손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