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요한복음 20 장 ( 2020,12,30 )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을 보내주시어 세상을 이기게 해주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요한복음 20장을 묵상합니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마리아와 제자들을 만나 마지막 말씀을 주시고 승천을 준비하시는 말씀입니다.
절망에 빠져있던 제자들 앞에서 계신 예수님의 모습은
제자들이 십자가에서 고통으로 신음하던 만신창이의 예수님이 아니셨습니다.
거룩하고 영광이 가득차신 모습으로 미소를 띈 예수님 앞에서 불안과 두려움으로
가득한 제자들에게 숨을 내쉬시면거 “성령을 받으라”하십니다.
제자들은 성령이 뭔지 전혀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몇번 말씀은 하셨지만 도대체 뭘 말하는 것인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매우 중요한 것일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는 성령이 무엇인지 압니다. 그러나 만나본 사람만 알것입니다.
성령은 나와 통화가 가능하기에 인격체이십니다.
나의 실수에도 실망하지 않고 결코 떠나지 않기에 사랑입니다.
내가 능력없는 사람인 줄 알기에 도움의 손길을 결코 멈추지 않으시는 분입니다.
그러니 당장 받아야 합니다. 받는다는게 어렵지 않습니다.
내가 성령님을 부르고 그 분이 내곁에 계심을 믿으면 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나는 그 분을 믿고 대화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