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한 걸음 앞서 나가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는 여러분 마태복음 2:1-12절을 묵상합니다. 동방박사 세 사람이 유난히 빛나는 별을 따라 먼 동쪽에서 먼 서쪽 베들레헴까지 와서 예수님의 탄생을 확인하고 이를 미리 알고 가져온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수님께 드리고 곤해서 잠시 잠을 자는 중에 세명의 동방박사에게 꿈에 나타난 천사가 당시 분봉왕 헤롯에게 들리지 말고 바로 집으로 가라는 말씀에 그렇게 부랴부랴 돌아갔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니 모든것이 완벽합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우리를 보내시는 것도 완벽하십니다. 나는 내가 왜 나의 부모를 통해 이 땅에 왔어야 했는지를 오랬동안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하나님 으로부터 해답을 찾겠다고 작정한 이후부터 언제나 나보다 한발자국 앞서 나가시는 하나님이 나를 지키심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나는 모든 일에 앞서 먼저 기도하고 하나님이 응답해주심을 알고 늘 기뻐합니다.
오경환목사
마태복음 2:1-12(12.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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