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역대상 26 – 27 장 (2020,8,21)

        사람의 마음을 세밀하게 살피시는 하나님을 믿는 여러분 역대하 26-27장을 묵상합니다.
여호사밧이 잘 하다가 교만해지면서 벌받고, 뒤를 이어 여호람, 아하시야, 요아스, 아마샤 그리고
웃시야가 왕이 되어서도 똑같은 죄를 반복해서 짓습니다.
그만하면 알아들을 만한데 그렇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를 생각해봅니다. 범죄의 큰 죄목은 교만입니다.
교만은 성품입니다. 자가가 훈련해야하는 종목입니다.
교만은 하나님을 떠나 자기 소견대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나하고는 거리가 먼 얘기가 아닙니다.
내가 뭔가를 이루었다고 생각하고, 내가 잘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모든 판단력이 나 중심이 되는 것입니다.
그순간 하나님이 개입하시면서 그러지 말라고 하시는 음성이 들리면 사는것이고
고집부리고 자기 소견대로 행하면 죽는것입니다. 27장,웃시야가 문둥명으로 죽은 이유를 알고있는
아들 요담은 무서워서 감히 성전에 들어가지 못했고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바른길로간 덕분에 나라를
잘 다스렸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징벌이 약효가 되었던것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잘 되면 잘 지켜나가야 하는데, 잘되면 또 교만한 아들 왕이 나옵니다.
우리가 이스라앨을 보고 배워야 할 점이 이겁니다.
바보같이 반복되는 죄 짓지말자. 고집부리지 말자.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믿는 지혜를 갖자는겁니다.
그런 유대의 어리석음을 끊어주신 예수님이 나의 기준이 되어주셔서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