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오늘은 이사야13~14장을 묵상합니다.
이제 예언자는 유대뿐만 아니라 이웃나라들도 어떻게 망하게 될것인가를 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바빌론 멸망을 150년전에 이사야를 통해 말하십니다.
우리에게 주시는 메세지는 하나님은 심판의 하나님이시니
먼저는 당신의 거룩한 백성들에게 책임을 묻는다는 것입니다.
또한 이방민족들에게도 책임을 묻습니다.
앗수루나 바빌론이 망하게 된것도 모두 하나님이 하신일입니다.
바빌론은 하늘까지 높아지려고 하다 망하게 된것입니다.
오늘 저에게 주시는 말씀도 같습니다.
주님께서 온땅에 복음을 전하라고 하신 그명령에 순종하겠습니다.
더욱 겸손하게 이웃과 하나님을 사랑하는 하루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