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오늘은 이사야61장을 묵상합니다.
이사야의 예언은 당시와,포로후기와 오늘 우리에게와 장차오실
주님이 다스리실 이 땅을향한 총체적인 말씀입니다.
얼마나 놀랍고 감사한 말씀인지요.
그리고 성령의 힘을 입은 예언의말씀을 예수께 회당에서 읽으시고 그메시아가 나다라고 선포하십니다.
그러자 유대인들이 죽이려고 합니다.
예수님은 그때나 지금이나 외로우십니다.
지금도 예수를 구주로 믿고자 하는 사람들이 핍박을 받습니다.
우리는 제사장,봉사자로 부름을 받았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제 다시 성령님의조명 아래 주님의 신부로 섭니다.
오늘도 주님의 얼굴을 바라보며 나의 자손에게 물려줄 믿음으로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주님 사랑합니다.